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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us군은 항상 나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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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16:24 O.T.K.
간단 요약 정리하자면...


부푼 꿈을 안고 입성한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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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강력한 경쟁자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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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잃고 잠깐 흔들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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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음악에 정면으로 맞서며 또 다시 한 단계 올라서는 치아키와 노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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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치아키 이 친구, 너무 잘 울어.

일본에서도 울더니만

'플라티니' 콩쿠르 파이널에서도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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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무대에서도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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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찌질이 울보라고 하기엔 멋지니
감성이 매우매우 풍부하다고 해주자.



아, 오랜만에 즐거운 음악시간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닌O도 DS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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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의 숲! (망구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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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elus
2008.01.10 22:55 For The Record
아까에 이어서...



시험이 끝나면 아리까리한 것들만 찾아보게 되어있고,

또 그런 것들은 어차피 틀릴 확률이 높았던 것들이기 때문에

찾아보는 족족 틀리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할 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계속 틀리니까 내가 나를 못 믿게 되는...

마치 다 틀린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그래서 불안한 거겠지.




550문제 중에 220문제 틀리기도 쉽지 않다!

그렇게 생각하면 좀 편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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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elus
2008.01.10 20:41 For The Record

끝나고 나니 불안하다.



책상 정리하다 생각나서 찾아본 문제들이 족족 틀렸기 때문에.

찾아본 문제들은 모두 시험볼 때 '둘 중에 뭐지?' 하다가 답을 피해가버렸다.

처음 생각난 걸 찍었으면 맞았을 텐데.

거기다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항목에서도 헛점이 수두룩.

(확인하고 싶지도 않고 확인할 길도 없다)



시간당 스무 문제를 틀려도 67점으로 여유있게(?) 합격이라면서 너스레를 떨었건만.

즉 내심 마지노선을 20문제로 잡았단 얘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걸 설정해뒀다는 게 좀 웃기긴 하다
 
자신없다, 아님 공부 대충했다 라는 뜻일수도 있으니)


헷갈렸던 문제 수가 방어선을 넘지 않았다는 게 그나마 위안일지도 모르지만,

자신있게 '풀었다'고 생각한 게 사실은 자신있게 '찍은' 거면 대략 난감해지겠군.



어쨌거나, 정말로 맘편히 못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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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5 19:01 Sports/Fever P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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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 날뛰는(?) 파브레가스


영국의 유명 찌라시
'더 선'이 뽑은 타이틀은

「 It's Fab!  Becks joins Arsenal 」

'fabulous' 란 단어와 함께
저 뒤에서 펄쩍 뛰고 있는 세스크 파브레가스(Fabregas)를 이용한
멋진 단어 선택이었습니다~


2월 초에 있을 국가대표 친선 경기를 위해
MLS 비시즌 동안 아스날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기로.

카펠로 휘하 첫 경기,
당당히 스타팅으로 출전해서 A매치 100경기를 채우길!

벵거감독은 흔쾌히 베컴의 훈련을 돕겠다고 나섰지만
베컴을 영입할 생각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단호히 No.


훈련장에서의 사진 몇 장 추가...



posted by Angelus
2007.12.25 19:04 O.T.K.

평범한 일상 속에서 소라가 느끼는, 작지만 큰 의미를 통해

자연스럽게 미소를 찾아주었던 치유계 애니메이션 「스케치북 ~full color's~」

최종화다운 깔끔한 정리, 거기에 한 단계 성장한 소라의 모습으로 방점.

마지막까지 미소를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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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화려한 성우진(ex. 이토 시즈카, 나카타 죠지..)의

귀여운 고양이들을 빼놓을 수 없겠지?

고양이들이 주인공이었던 회에서는 정말 정신없이 웃었었는데...



지치고 힘들고 까칠해진 심신에 치유를 받고 싶다면

지금 당장 스케치북을 펼치고 소라와 그 친구들이 그리는 그림을 감상하세요!





스케치북도 끝났으니 이제 난 어디서 마음의 평온을 찾을까?...

2008년에는 스케치북의 뒤를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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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3기 「 ARIA The ORIGINATION 」이 방송됩니다! (와~~~!!!!)

소라 & 미케: 잘 부탁해요...
아카리 & 아리아 사장님:
네! (하힛!은 아카리의 말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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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elus
2007.12.21 22:14 For The Record

성적이 하나 둘씩 뜨더니 순식간에 세 과목만 남았다
(그 중 하나는 어차피 pass/fail 이고 pass니 pass)


성적이 나오는 걸 보고 있자니


'이 과목은 대체 무슨 기준으로 성적을 매길려나?'
또는
'족보랑 찍어준 것들만 보고 들어가서 학점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
싶었던 과목들은 잘 나오고


'열심히 공부했다, 시험도 잘 봤다'
생각했던 과목들은 안 나왔단 말이지


...

'족보를 타는 과목들은 성적이 꽤 좋고 그렇지 않은 과목들은 그저 그렇다'인가.
 아무래도 전자보단 후자쪽이 이 바닥에서의 내 위치에 더 가깝겠군...


올해 평점의 키는 임상특과가 쥐고 있는데 이 역시 후자 쪽이라고 본다면,
......
이제 평점 깎일 일만 남았네 그려-
대세에는 별 지장없겠지만(과연 그럴까)


크...이전 4년이나 지금 4년이나 별로 달라진 게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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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elus
2007.12.15 22:44 For The Record


다섯시 정도에 밥을 먹으러 겐뻬이로 가고 있었는데

마로니에 공원 앞쪽에 '승리의 허총재' 님 선거운동차들이 있고

어깨띠를 맨 사람들이 잔뜩 있었다.

KFC 앞쪽 인도로 걸어가려했는데 앞에 피켓을 든 허총재 운동원들이 너무 천천히 가길래

계단을 올라 위로 걷고 있으려니 디카랑 폰카로 열심히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보였다.

설마?

조금 빨리 걸어가서 앞쪽을 내려다보니 아 글쎄,

허총재님이 와계신 게 아닌가!

같이 사진도 찍는 젊은 처자들도 있고...

그러게 항상 디카를 가지고 다녀야한다니까...-_-

같이 밥먹으러 가던 사람들한테 허총재님이 오셨다고 했더니

다들 신기해하면서 얼굴보느라 정신없더라.

그러고보니 대선후보의 실물을 본 건 나도 이번이 처음인 듯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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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elus
2007.12.09 17:20 O.T.K.

'어디선가 본 배운데' 했더니 나카마 유키에 였네

나카마 유키에 하면 트릭하고 고쿠센 밖에 생각 안 나는데

새로운 이미지... 고전적인 것도 잘 어울린다. ^^ 좋아좋아~

찾아보니까 타마키 히로시나가사와 마사미 도 나온다고...

음...

나가사와 마사미 찾았다~



대하 드라마이긴 한데 코믹한 요소들도 많아서 가볍게 보기 좋은 것 같다

워낙 많은 인명이 등장하는 전국시대라서 좀 머리아플 때도 있지만...



'목숨을 보전하는 것이야말로 공명의 씨앗이옵니다'  

'하급 사무라이의 석세스 스토리' 라는 큰 틀을 아주 잘 표현하는 대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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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elus
2007.11.28 17:14 For The Record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지만

저는 축구부입니다.

어제 졸송회가 있었습니다.

다른 동아리도 그렇지만 후배들이 상장과 상패를 주죠.



올해 시상식은 정말 International 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제가 첫 수상자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름순이죠)

제목에서 짐작하셨겠지만, 제 포지션은 골키퍼입니다
 
그래서 바로 제가 올해의 야신상 수상자로 결정되었죠.

수상 내역 보기...





다른 친구들 수상 내역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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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elus
2007.11.25 14:57 For The Record

2003년 3월부로 공식적으로 해체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부 기초과학계 4반'
오늘, 5년만에 '4반 총동문회' 란 걸 한다
(말이 총동문회지, 오랜만에 만나서 술먹고 죽잔 얘기지?...)


다른 사람들끼리는 아직도 자주 연락하고 모이고 할 지 몰라도
나는 졸업하고 이 쪽으로 넘어와서 거의 사람들 만나질 못했으니까...
가끔 관악가면 생명과학부 사람들이나 만나고 돌아오는게 전부니.

과연 누가누가 나올지, 어떻게 변해있을지, 궁금하군요~
자, 그럼 일단 출발해볼까-

----------------------------------------------------------------------

돌아온 시각은 새벽 4시 20분
일어난 시각은 오후 1시


설마했는데 50명 이상 와줘서 정말 대성공이었다
(물론 내가 계획한 건 절대로 아니고!  97학번 HS형이 참 큰 일 했지만...)

처음이었으니까 이렇게 대성황이었지
자주 만나기 시작하면 아마 나중엔 아주 조촐해질 걸...
이 점에 있어서는 모두들 동의.
그래서 잠정적인 결론은
 
   최대 1회/year로...  


#1
신기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는 거...
옛날 그 이미지 그대로, 하나도 변한 거 없더라.
거의 다 졸업하고 처음 보는 건데도
얼굴을 보자마자
이름이 기억나고
벌써 5년도 넘게 지난 일들이 생생하게 떠오르고


#2
그러고보니 내가 가장 많이 변한 축에 속하는건가
옛날에 비하면 많이 슬림해졌고,
성격도
- 시니컬한 건 여전하지만
(설마 '물론 그러시겠지'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
뭐랄까, 많이 능글맞아졌다고나 할까?
(편한 모임에 가면 나도 잘 받아친다고~~)


#3
98학번 선배 중에 어떻게 지낼까 궁금했던 누나가 있었다
(물론 다른 선배들의 근황도 궁금했다!)
어제 몇 시간 동안 대학교 4년간 얘기해본 거보다도 많이 얘기한 것 같은데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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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과 여러모로 비슷했습니다


#4.
반방과 커뮤니티, 홈페이지가 없어지면서
그 때를 떠올릴 수 있는 사진과 글들이
모두 사라졌을 걸 생각하니 아쉽다.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뭔가 다시 새로운 구심점이 될 만한 장소가 있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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