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 바우만' 이라는 분이 골수 이식을 받아야 하는데 미국내에 맞는 사람이 없었고, 우리나라에 그 사연이 전해져 조혈모세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던 기억이 난다. 다행히 적합한 공여자가 나타나서 잘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아는데... 문제는 그 에 기증자가 후유증으로 고생한다는 듯한 뉘앙스의 잘못된 기사들이 나면서 일반인들이 이에 대해 두려움을 갖게 되고,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확 줄었다는 것. 조혈모세포 기증을 위해 입원했는데 가족이 찾아와서 뺨을 때리고 강제로 데려갔다던가 하는 일화도 구전되고 있을 정도이니... 지금은 그 때 보다야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조직적합항원이 맞는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증을 거부하여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아직도 종종 본다. 아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