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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us군은 항상 나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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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11. 16:34 O.T.K./허니와 클로버

마야마가 나와 이야기할 때 슬픈 표정을 짓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그게 기쁘고 조금은 쓸쓸하다.

 


 

하지만 그 엄청난 양의 풍경화는 전부 구도가 똑같았다.
두 사람은 작은 마을의 이 크고 오래된 집안에서
조용히 출구를 잃고 있었던 것이다.



 

예쁘네.
하지만 헐거워.
안 돼, 이래가지고는 못 풀어요.

 

당연하죠. 못 풀 게 한 거니까.
여러가지를 배워 언젠가 돌아오겠습니다.
기다리지 않으셔도 꼭 돌아올 테니까
부디 그때까지 건강하시길.


 

 

모든 것이 추억으로 변하는 날은 반드시 온다
하지만 분명 다시 기억날 거다.
네가 있고 모두가 있는 단 한 가지를 찾던 그 푸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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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e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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