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ガシカオ - 波光
「리카 씨는?
남편한테.
그런가요?
그래...
마야마, 너.
이미 다 알고 있는 거야?
리카가 얘기했어?
아니요, 하지만 조금씩은...
거기에 다닌지 1년 반이나 지났으니까요.
그래.
있잖아, 마야마.
...
뭐, 케이크라도 먹을까.」
'O.T.K. > 허니와 클로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니와 클로버 Chapter.6 (0) | 2016.02.10 |
---|---|
허니와 클로버 Chapter.5 (0) | 2016.02.09 |
허니와 클로버 Chapter.3 (0) | 2016.02.07 |
허니와 클로버 Chapter.2 (0) | 2016.02.06 |
허니와 클로버 Chapter.1 (0) | 2016.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