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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us군은 항상 나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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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6. 12:00 O.T.K./허니와 클로버


スガ シカオ- 8月のセレナーデ


#. 
  모든 게 당장 움직일 것만 같아.

  새도, 꽃도, 사람도.
  그 미술관 주인과도 자주 이야기를 나눠.
  한 번, 하구가 되어 하구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싶다고.
  어떻게 보일까 궁금하다면서.
  타인이 그런 감정을 품게 만드는 것,
  그런 걸 재능이라고 부르지.

 

#.

  저는 뭐랄까. 그...쇼크라고 할까.

  저도 뭔가 하고 싶어서 미대에 들어왔지만,
  장래에 어디서 일을 하고 무슨 일을 하고 싶다던지
  그런 건 아직 생각도 안했는데.
  그래서 하구를 보고
  조금 초조해진다고 할까.
  있잖아요, 모리타 선배도 마음대로 사는 것처럼 보여도 
  실은 어딘가에서 굉장한 일을 하는 것 같고.

 

#.

  선배, 하구, 굉장히 좋아했죠?
  분명 홈페이지 사건도 용서해줄거에요.
  분명히...
  그 샌들도 무지 마음에 들어했고,
  그리고 정말로...
  굉장히 기뻐했어요.
  어라, 어째서, 나...
  어쩐지...
  아파.
  하지만, 왜?
 

  위가 아프지?
  뭐 이상한 거라도 먹었나?
  혹시... 배가 고픈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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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e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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