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ith me

  • home
  • tag
  • media log
  • location log
  • guestbook
  • admin
  • write

챔피언스리그 1

'왕의 귀환'을 노리는 두 사람

주제 무링요, 그리고 데이빗 베컴. 팀의 아이콘이었으나 상급자(?)와의 마찰로 팀을 떠났다는 것이 공통점이라면, 한 팀은 그가 떠난 뒤 포스가 약해졌지만 다른 한 팀은 (결코 그가 떠나서는 아니었지만) 그 이후 또다른 전성기를 보냈다는 것이 차이점일 터. 1. 인테르 대 첼시 'Special One' 무링요가 3년만에 스탬포드 브리지에 서는 날, 아마도 존경이 담긴 열렬한 박수와 환호가 나오지 않을까? 언제나처럼 당당하게 그라운드로 들어서는, 그러면서 팬들의 환호를 한껏 즐기는 무링요와 어색한 미소를 짓는, 그러나 착잡함을 감출 수 없는 아브라모비치의 모습이 보고 싶다. 그리고 덤으로 인테르의 승리도. 2. 밀란 대 맨유 맨유, 아니 잉글랜드의 아이콘이었던 그가 7년만에 올드 트래포드에 돌아온다. 퍼거슨..

Sports/Fever Pitch 2009.12.19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Here with me

Angelus군은 항상 나른해.

  • 전체 분류보기 (205)
    • Sports (23)
      • Fever Pitch (18)
    • O.T.K. (34)
      • MusiK (4)
      • 허니와 클로버 (12)
    • Bio (16)
    • Finance (0)

Tag

world cup 2010, tirzepatide, semaglutide, 아스날, 인턴, 프랑스 대표팀, 레지던트, 소아 마취과, 마운자로, 남아공 월드컵, 베컴, 2010 월드컵, 피규어, 최종엔트리, 트로피 에릭 봉파르, 김연아, 밴쿠버 올림픽, 젭바운드, Dupilumab, 과 선택,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 SpitzHAUS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