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나는 블랙수트의 키리츠구와 세이버-
이제서야 포장을 풀어 전시(?)해뒀는데
앞으로 방에 갈 일이 얼마 없어서 볼 일이 별로 없는 게 아쉽다.
그래도 기대한 만큼 고퀄리티라 만족.
사진의 퀄리티가 실제 제품을 따라가지 못한 게 문제지만.
이제서야 포장을 풀어 전시(?)해뒀는데
앞으로 방에 갈 일이 얼마 없어서 볼 일이 별로 없는 게 아쉽다.
그래도 기대한 만큼 고퀄리티라 만족.
사진의 퀄리티가 실제 제품을 따라가지 못한 게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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