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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us군은 항상 나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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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25. 19:04 O.T.K.

평범한 일상 속에서 소라가 느끼는, 작지만 큰 의미를 통해

자연스럽게 미소를 찾아주었던 치유계 애니메이션 「스케치북 ~full color's~」

최종화다운 깔끔한 정리, 거기에 한 단계 성장한 소라의 모습으로 방점.

마지막까지 미소를 짓게 만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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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화려한 성우진(ex. 이토 시즈카, 나카타 죠지..)의

귀여운 고양이들을 빼놓을 수 없겠지?

고양이들이 주인공이었던 회에서는 정말 정신없이 웃었었는데...



지치고 힘들고 까칠해진 심신에 치유를 받고 싶다면

지금 당장 스케치북을 펼치고 소라와 그 친구들이 그리는 그림을 감상하세요!





스케치북도 끝났으니 이제 난 어디서 마음의 평온을 찾을까?...

2008년에는 스케치북의 뒤를 이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리아 3기 「 ARIA The ORIGINATION 」이 방송됩니다! (와~~~!!!!)

소라 & 미케: 잘 부탁해요...
아카리 & 아리아 사장님:
네! (하힛!은 아카리의 말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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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리아 3기 ㄷㄷㄷ 볼 수 있을까 ㅜㅠ

  2. Favicon of http://ingres.tistory.com BlogIcon 앵굴 2008.01.06 06:32  Addr Edit/Del Reply

    재밌을 거 같아 보인다 :-)

    • Favicon of https://i12believe.tistory.com BlogIcon Angelus 2008.01.06 12:45 신고  Addr Edit/Del

      재밌거나 혹은 졸립거나...
      이런 류의 애니메이션은 반응이 딱 두 가지에요.
      전 전자에 속하는 타입이고.

  3. 아리아 3기요 우아 재미있나요?? ;; 저는 연애물 안나오면 안보는 주의라 ;;; 왠지 땡기는데 못보고임음

    • Favicon of https://i12believe.tistory.com BlogIcon Angelus 2008.11.21 21:16 신고  Addr Edit/Del

      연애물에 지쳤을 때 아리아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고 다시 연애물에 도전하시는 겁니다!

2007. 12. 21. 22:14 For The Record

성적이 하나 둘씩 뜨더니 순식간에 세 과목만 남았다
(그 중 하나는 어차피 pass/fail 이고 pass니 pass)


성적이 나오는 걸 보고 있자니


'이 과목은 대체 무슨 기준으로 성적을 매길려나?'
또는
'족보랑 찍어준 것들만 보고 들어가서 학점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
싶었던 과목들은 잘 나오고


'열심히 공부했다, 시험도 잘 봤다'
생각했던 과목들은 안 나왔단 말이지


...

'족보를 타는 과목들은 성적이 꽤 좋고 그렇지 않은 과목들은 그저 그렇다'인가.
 아무래도 전자보단 후자쪽이 이 바닥에서의 내 위치에 더 가깝겠군...


올해 평점의 키는 임상특과가 쥐고 있는데 이 역시 후자 쪽이라고 본다면,
......
이제 평점 깎일 일만 남았네 그려-
대세에는 별 지장없겠지만(과연 그럴까)


크...이전 4년이나 지금 4년이나 별로 달라진 게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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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ngres.tistory.com BlogIcon 앵굴 2007.12.24 00:28  Addr Edit/Del Reply

    벌써 그렇게 많이 떴단 말이야?
    귀찮으니 나중에 볼래 (현실도피 워워~)

2007. 12. 15. 22:44 For The Record


다섯시 정도에 밥을 먹으러 겐뻬이로 가고 있었는데

마로니에 공원 앞쪽에 '승리의 허총재' 님 선거운동차들이 있고

어깨띠를 맨 사람들이 잔뜩 있었다.

KFC 앞쪽 인도로 걸어가려했는데 앞에 피켓을 든 허총재 운동원들이 너무 천천히 가길래

계단을 올라 위로 걷고 있으려니 디카랑 폰카로 열심히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보였다.

설마?

조금 빨리 걸어가서 앞쪽을 내려다보니 아 글쎄,

허총재님이 와계신 게 아닌가!

같이 사진도 찍는 젊은 처자들도 있고...

그러게 항상 디카를 가지고 다녀야한다니까...-_-

같이 밥먹으러 가던 사람들한테 허총재님이 오셨다고 했더니

다들 신기해하면서 얼굴보느라 정신없더라.

그러고보니 대선후보의 실물을 본 건 나도 이번이 처음인 듯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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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9. 17:20 O.T.K.

'어디선가 본 배운데' 했더니 나카마 유키에 였네

나카마 유키에 하면 트릭하고 고쿠센 밖에 생각 안 나는데

새로운 이미지... 고전적인 것도 잘 어울린다. ^^ 좋아좋아~

찾아보니까 타마키 히로시나가사와 마사미 도 나온다고...

음...

나가사와 마사미 찾았다~



대하 드라마이긴 한데 코믹한 요소들도 많아서 가볍게 보기 좋은 것 같다

워낙 많은 인명이 등장하는 전국시대라서 좀 머리아플 때도 있지만...



'목숨을 보전하는 것이야말로 공명의 씨앗이옵니다'  

'하급 사무라이의 석세스 스토리' 라는 큰 틀을 아주 잘 표현하는 대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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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려줘요!!!

    죄송합니다 -_-

  2. 하급 사무라이의 실패기

    "으악!"

    피를 흘리며 죽어간다.

    end

  3. 셋 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네요 ^^

    • Favicon of https://i12believe.tistory.com BlogIcon Angelus 2007.12.10 20:49 신고  Addr Edit/Del

      저도 나카마 유키에랑 타마키 히로시 좋아해요^^
      (마사미는 명성만 듣고 아직 작품을 제대로 본 게 없어서...)

      유키에 드라마가 이름값만큼 시청률이 안 나온다고 해서 좀 안타깝네요~

2007. 11. 28. 17:14 For The Record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지만

저는 축구부입니다.

어제 졸송회가 있었습니다.

다른 동아리도 그렇지만 후배들이 상장과 상패를 주죠.



올해 시상식은 정말 International 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제가 첫 수상자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름순이죠)

제목에서 짐작하셨겠지만, 제 포지션은 골키퍼입니다
 
그래서 바로 제가 올해의 야신상 수상자로 결정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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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yspnea로 인한 hypercapnea 그리고 그에 의한 의식 소실로 죽을 뻔 했습니다.

  2. 마X손이 뭔지 몰라서 옆에 있던 노룡군에게 물어보기까지 했다는...
    축구부 재미있네요.
    아이고 배야. intrathoracic (+) pressure도 정도껏 주셔야 말입니다.

2007. 11. 25. 14:57 For The Record

2003년 3월부로 공식적으로 해체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부 기초과학계 4반'
오늘, 5년만에 '4반 총동문회' 란 걸 한다
(말이 총동문회지, 오랜만에 만나서 술먹고 죽잔 얘기지?...)


다른 사람들끼리는 아직도 자주 연락하고 모이고 할 지 몰라도
나는 졸업하고 이 쪽으로 넘어와서 거의 사람들 만나질 못했으니까...
가끔 관악가면 생명과학부 사람들이나 만나고 돌아오는게 전부니.

과연 누가누가 나올지, 어떻게 변해있을지, 궁금하군요~
자, 그럼 일단 출발해볼까-

----------------------------------------------------------------------

돌아온 시각은 새벽 4시 20분
일어난 시각은 오후 1시


설마했는데 50명 이상 와줘서 정말 대성공이었다
(물론 내가 계획한 건 절대로 아니고!  97학번 HS형이 참 큰 일 했지만...)

처음이었으니까 이렇게 대성황이었지
자주 만나기 시작하면 아마 나중엔 아주 조촐해질 걸...
이 점에 있어서는 모두들 동의.
그래서 잠정적인 결론은
 
   최대 1회/year로...  


#1
신기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는 거...
옛날 그 이미지 그대로, 하나도 변한 거 없더라.
거의 다 졸업하고 처음 보는 건데도
얼굴을 보자마자
이름이 기억나고
벌써 5년도 넘게 지난 일들이 생생하게 떠오르고


#2
그러고보니 내가 가장 많이 변한 축에 속하는건가
옛날에 비하면 많이 슬림해졌고,
성격도
- 시니컬한 건 여전하지만
(설마 '물론 그러시겠지'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
뭐랄까, 많이 능글맞아졌다고나 할까?
(편한 모임에 가면 나도 잘 받아친다고~~)


#3
98학번 선배 중에 어떻게 지낼까 궁금했던 누나가 있었다
(물론 다른 선배들의 근황도 궁금했다!)
어제 몇 시간 동안 대학교 4년간 얘기해본 거보다도 많이 얘기한 것 같은데
결론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분과 여러모로 비슷했습니다


#4.
반방과 커뮤니티, 홈페이지가 없어지면서
그 때를 떠올릴 수 있는 사진과 글들이
모두 사라졌을 걸 생각하니 아쉽다.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뭔가 다시 새로운 구심점이 될 만한 장소가 있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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