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무언가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는 핑계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
그냥 머리 따위 쓰지 않고, 텅텅 비우고,
소설이든 수필이든 무겁지 않은 책을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성실의 아이콘과 같이 살아야겠지
정말로,
시간과 능력은 없고, 할 일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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