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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us군은 항상 나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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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16. 18:40 For The Record
아마도 중학교때부터 그랬던 것 같다.
축구를 하건 농구를 하건, 뭘 하건 간에 
양팀 대표가 가위바위보로 편을 하나씩 골라가면 항상 마지막에 남는 최후의 1인.

대학교때는 그나마 나아졌다고 생각했었는데,

분과를 정할 때도, 그 안에서 또 나눌 때도,
나는 드래프트 하위픽이었다. 
안뽑을 수는 없지만 딱히 먼저 뽑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꼭 분과뿐만 이겠는가.
인생에 있어서도... 
직장에서야 나를 안 쓰면 일이 안 돌아가니까 어쩔 수 없다지만
인간관계에서는 그냥 배제해버리면 그만이다.

오늘 다시 한 번 느꼈다.
변하지 않았구나.

한 번 떨거지는 영원한 떨거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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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e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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