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에 이어서...
시험이 끝나면 아리까리한 것들만 찾아보게 되어있고,
또 그런 것들은 어차피 틀릴 확률이 높았던 것들이기 때문에
찾아보는 족족 틀리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할 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계속 틀리니까 내가 나를 못 믿게 되는...
마치 다 틀린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그래서 불안한 거겠지.
550문제 중에 220문제 틀리기도 쉽지 않다!
그렇게 생각하면 좀 편하려나? ^^
시험이 끝나면 아리까리한 것들만 찾아보게 되어있고,
또 그런 것들은 어차피 틀릴 확률이 높았던 것들이기 때문에
찾아보는 족족 틀리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할 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계속 틀리니까 내가 나를 못 믿게 되는...
마치 다 틀린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그래서 불안한 거겠지.
550문제 중에 220문제 틀리기도 쉽지 않다!
그렇게 생각하면 좀 편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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