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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us군은 항상 나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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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08.01.10 20:41 For The Record

끝나고 나니 불안하다.



책상 정리하다 생각나서 찾아본 문제들이 족족 틀렸기 때문에.

찾아본 문제들은 모두 시험볼 때 '둘 중에 뭐지?' 하다가 답을 피해가버렸다.

처음 생각난 걸 찍었으면 맞았을 텐데.

거기다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항목에서도 헛점이 수두룩.

(확인하고 싶지도 않고 확인할 길도 없다)



시간당 스무 문제를 틀려도 67점으로 여유있게(?) 합격이라면서 너스레를 떨었건만.

즉 내심 마지노선을 20문제로 잡았단 얘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걸 설정해뒀다는 게 좀 웃기긴 하다
 
자신없다, 아님 공부 대충했다 라는 뜻일수도 있으니)


헷갈렸던 문제 수가 방어선을 넘지 않았다는 게 그나마 위안일지도 모르지만,

자신있게 '풀었다'고 생각한 게 사실은 자신있게 '찍은' 거면 대략 난감해지겠군.



어쨌거나, 정말로 맘편히 못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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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e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