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들의 사생활을 가볍게 들여다 보며 관음증을 소소하게 만족시킬 수 있는 심심풀이 땅콩... 어차피 드러내고자 하는 거니 원하는 대로 맘껏 봐주고 덤으로 내 맘대로 소비하고 있다.
보고 있으면 저렇게 잘생기고 몸도 좋고 예쁘고 몸매좋고 돈까지 많아 즐겁게 사는 사람들이 참 많구나 싶어서 기분이 나빠지는 걸로 끝나곤 하지만.
'For The Reco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이다. (0) | 2016.11.01 |
---|---|
하기 싫다 (0) | 2016.08.21 |
조금은 식은땀이 났던 하루 (4) | 2016.06.03 |
소소한 우울함 (0) | 2016.05.01 |
자율학습 (0) | 2016.04.10 |